알아보겠습니다/건강하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 29번째 감염자 이동 경로 / 총 확진자 30명 격리해제 9명 코로나19 감염자 이동경로를 알려드리면서 경제적 위축과 관련하여 이동 동선에 대한 괜한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게 아닌가 해서 고민도 했었는데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잠잠했던 확진자가 생기면서 다시 조금은 긴장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각자 위생 철저히 하고 조심한다면 괜찮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확진자 이동 경로 역학조사로 밝혀진 곳은 바로 소독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9번째 확진자(38년생, 한국 국적) 2월4일 지하철 이용하여 동묘앞역에서 신설동역 이동(15시53분~15시57분) 2월5일 지하철 이용하여 동대문역에서 녹양역 이동(11시41분~12시41분), 지하철 이용하여 녹양역에서 동대문역 이동(12시43분~13시38.. 더보기 영화 <기생충> TMI / 봉준호와 복숭아 알레르기 이야기 영화 기생충(PARASITE)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저도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면서 복숭아 알레르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저도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서 몇 번씩 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복숭아가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된 건 봉준호 감독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대학교 엠티에서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는 친구의 말이 농담이라고 생각해 복숭아를 집어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봉준호 감독은 복숭아가 보기엔 예쁘지만 누군가를 공격하는 무기가 되기도 한 것을 굉장히 영화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란? 알레르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서는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17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확인 / 현재 총 1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총 확진자는 현재 18명입니다. 지난번 15명의 확진자 이동 동선을 알려드렸었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 이동 경로 총 정리 (확진환자 15명) / 역학조사 결과 질병관리본부는 2020년2월2일 오전9시 전일 대비 추가 3명의 확진 환자를 확인, 총 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13번째 확진자(28세 남, 한국인)는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이며 1.. stopone.tistory.com 17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17번째 확진자(38세 남, 한국인, 경기도 구리시 거주) - 1월 24일 싱가포르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 (08:50 대한항공 KE646) 9시30분 경 공항철도 이용하여 서울역으로 이동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