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거킹 올데이킹 하루종일 세트가 4900원? 나는 5900원 세트 먹어보기 / 신길점 아내 덕분에 버거킹 신길점에 다녀왔습니다. 아내 분께서 어깨를 삐끗하여 버거킹 신길점 옆에 있는 한의원에 다녀오면서 아내가 먹고 싶다는 버거킹을 방문하였습니다. 버거킹 신길점입니다. 신길역삼거리에서 대신시장 방향으로 예전 마트가 있던 자리에 오픈하였습니다. 매장 앞으로 주차공간도 있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외관상 깨끗해보입니다. TV광고에서 본 하루종일 세트가 4900원입니다. 아내 분께서는 이 광고를 보고 버거킹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장 내부가 굉장히 넓어서 쾌적해보입니다. 넓은 매장에 키오스크는 4개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 온 것은 4900원 세트를 보고 왔고 아내 분께서는 스태커4와퍼를 먹고싶어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절충안으로 택한 것이 하루종일 세트 .. 더보기 묻고 더블 세트가 5900원! 버거킹 불고기 몬스터 세트 / 버거킹 종로점 오랜만에 종로에 약속 미팅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일 마치고 집에 가기 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먹을 곳을 찾아보았는데요. 간단히 먹고 가기에 마땅한 곳이 없어서 햄버거를 먹기로 생각했습니다. 종로에서 눈에 잘 띄고 오래된 햄버거 집인 버거킹이 있었습니다. 버거킹은 매장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먹기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맛보기로 했습니다. 탑골공원 맞은편에 있는 3층짜리의 버거킹 종로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곳인데 오래도록 종로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번호가 뜨면 가져가면 됩니다. 종로에 어르신들이 이용하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불고기 몬스터 세트 5,900원입니다. 버거킹 햄버거는 크기가 작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