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티트렁크입니다. 파주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아내 분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늦은 저녁시간에 다녀왔는데요. 늦은 시간이라서 붐비지 않게 바로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밤 9시30분에 마감으로 라스트오더는 9시까지 진행하는데요. 다른 카페들에 비해 1시간정도 늦게까지 영업을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화려한 조명과 소품들이 더티트렁크라는 이름과 맞지 않게 멋있어보였습니다.


창고형 대형카페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바탕이라서 밝은 조명과 알록달록한 꽃의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넓지도 좁지도 않은 자리배치에 중간중간 식물들이 있어서 삭막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대형카페의 기본인 베이커리도 다양하고 브런치 음식도 유명한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음식과 음료의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지만 여러번 방문해서 먹고 싶을만큼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늦은 시간이라 저희는 간단하게 빵과 음료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음료는 항상 레몬에이드를 선택하지만 이곳 더티트렁크의 시그니처 음료인 더티하와이안을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자리를 잡기 위해 2층으로 향했습니다. 대형카페의 시그니처인 계단식 자리도 분위기 있어 보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와서도 높은 층고에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고 밝은 조명과 독특한 색감들이 다른 대형카페들과는 조금 차별화된 느낌이었습니다.

빵을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달콤한 빵은 맛있었지만

너무 부서져서 지저분하게 되어버렸네요. 아 더티트렁크...

레몬에이드를 버리고 주문한 더티하와이안입니다. 비주얼은 합격!

맛은 오렌지주스입니다. 잘게 갈려있는 살얼음에 상큼한 오렌지가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도 많고 몽환적인 분위기도 멋있고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과 음료가 많아서 다음에 또다시 방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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