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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겠습니다

육림닭강정 설탕 대신 조청닭강정 중간맛 포장 먹어보기 /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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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림닭강정입니다. 춘천에 왔다가 다녀왔습니다. 요즘에는 지역마다 닭강정 맛집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데요. 춘천에는 육림닭강정이 있다고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하였는데요. 간간히 사람들이 찾아오곤 했습니다.

SBS 생활의 달인에서 닭강정 달인으로 나왔나봅니다. 그건 그렇고 단짠호두강정이 별미라고해서 먹고 싶었는데 이미 다 팔리고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가게 안 주방에는 비교적 깔끔하고 기름냄새도 거의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오픈되어 있었지만 요리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맵찔이로 조청닭강정(중간)으로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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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은 이미 만들어놓은 것으로 주문하자마자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춘천으로부터 서울 집까지 잘 모시고 왔습니다. 강정은 식혀서 먹는 과자라고 박스에 쓰여 있었는데요. 과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육림쿠폰이라고 10장 모으면 할인되는 박스 종이로 쿠폰이 있었습니다. 맛이 있던없던 춘천까지가서 10번을 먹고 1박스도 아니고 할인이라니... 아 택배로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일단 맛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육림닭강정(중간)입니다. 순살치킨처럼 먹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고추가 들어있어서 살짝 매운맛이 나기는 하는데요. 맵기는 일반 김치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제가 먹었을때는 매운맛은 전혀 없고 고추랑 같이 먹었을때 살짝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식어서도 기름 찐 냄새가 안나서 좋았는데요. 육림닭강정은 50번 정도 튀기고 새 식용유로 교체한다고 하네요. 60번도 아니고 50번이니까 확실히 깨끗한 맛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살이지만 퍽퍽하지도 않고  다리, 안심, 가슴살의 배합이 정말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단맛도 은근한 단맛으로 입에 착착 붙지 않아 물리지 않고 먹고 또 먹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아내 분은 검은색 깨가 거슬란다고해서 제가 검은깨 있는 부분은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닭강정하면 속초와 인천만 생각했다가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에 깨끗한 튀김과 소스의 배합이 정말 저의 입맛에 가장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택배로 주문하는 법도 찾아볼 만큼의 맛이었습니다.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주문해 볼 것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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