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베이크(pickbak) 에그타르트입니다. 아내 분이 항상 궁금해했던 픽베이크 에그타르트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요즘 SNS에서 핫한 에그타르트라는데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에그타르트라고 하는데 보냉백에 포장해 주는 것이 뭔가 좀 과대포장이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래도 선물하기에는 모양새가 잘 갖춰져 있어서 좋을 듯합니다.

보냉백 안에는 픽베이크에 대한 설명과 에그타르트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었습니다.

에그타르트 보관은 상온에서 8시간 냉장고에서 1~2일 냉동고에서는 7일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냉장보관 뒤에 먹을 때에는 전자레인지 20초 정도 돌려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요. 차가운 상태로도 맛있다고 합니다.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자 안에는 4개의 에그타르트가 들어있었습니다. 픽 클래식 세트로 4개에 1만원입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은은한 버터향이 올라왔습니다.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이 다른 에그타르트에서 보지 못했던 겹겹의 페스츄리입니다.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어서 바삭하게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인데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pickbake 에그타르트를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에그타르트를 한입 베어 물었는데 바삭하면서도 결이 살아 있는 페스츄리의 식감이 확 느껴졌습니다. 꽤나 만족스러운 맛이었는데요. 안쪽의 커스터드 필링은 굉장히 부드럽고 버터의 풍미도 진하고 고소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계란 비린 맛이 많이 나는 에그타르트는 먹기 힘들 정도도 있었는데요. 픽베이크 에그타르트는 그런 느낌 없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식감의 대비가 재미있으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맛있게 드실 것 같습니다. 커피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차가운 것보다 따뜻한 상태로 먹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페스츄리의 바삭함이 킥이었던 픽베이크 에그타르트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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