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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아 숨쉬는 곳 수산공원 카페 다녀온 후기 / 김포 대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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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입니다. 이곳은 김포에 위치한 수산공원 카페 주차장입니다. 김포 대형카페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요. 카페에 공룡이 꾸며져 있다고 해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수산공원 카페는 주차장부터 아주 크고 멋진 공룡 모형들이 있었는데요. 강화도 초지대교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꽤나 넓어서 주차하기도 쉽고 좋았습니다. 

주차장 뒤쪽으로 보이는 티라노사우르스 가까이 가보았는데요. 실제 크기와 비슷할 정도로 크고 멋있었습니다. 

아이는 '우와우와' 하면서 연신 멋지다는 말을 하였는데요. 티라노사우르스를 배경으로 해서 꼬마열차가 운행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운행정지가 된 상태였습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보여서 운행을 안 하는 게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주차장 앞쪽으로 보면 수산공원 카페 건물이 보이고 목이 긴 공룡인 브라키오사우르스가 있습니다. 둘리 엄마로 유명한 공룡인데요. 핑크색으로 색감은 이상하지만 거대한 모형이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연속으로 감탄을 하면서 주차장에서 카페로 향하였습니다. 

수산공원 카페 입구 1층으로 내려오니 다양한 공룡들이 있었습니다. 크기는 실제 공룡의 크기만큼 크고 공룡들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고 있어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실감 나고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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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 이상한변호사 촬영지였다고 하는데요. 저는 드라마를 안 봐서 잘 몰랐습니다. 

공룡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정말 많고 굉장히 신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수산공원 카페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까지도 시간이 꽤나 걸렸네요. 

수산공원 카페 안으로 들어오니 층고가 높고 확 트인 대형카페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수산공원 카페 건물 전체가 케어키즈존입니다. 

대형카페답게 맛있게 보이는 다양한 빵들이 있었는데요. 

만들어진 빵을 판매하는 곳도 있지만 이곳 수산공원 카페에서는 직접 반죽해서 저온숙성시킨 천연 발효종으로 매일 아침 건강한 빵을 굽는다고 합니다. 

빵도 직접 만들지만 다양한 식사 메뉴도 있었는데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왕돈까스가 있었습니다. 거북이를 형상화한 알루달루 왕돈까스입니다. 햄버거 빵을 거북이 등껍질로 만든 게 재미있으면서 맛있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밥을 먹고 왔기 때문에 음료와 간단한 빵만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공룡만 보이던 카페에 건물 안으로 들어오니 파도치는 바다의 모습을 바닥에 그려놓았는데요. 

움직이지는 않지만 실제 파도가 있는 것처럼 시원하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주문한 음료와 크로와상 빵입니다. 

직접 반죽해서 만든다는 빵을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크로와상입니다. 쉽게 부서지지 않고 결이 살아있어서 정말 맛있게 느껴졌는데요. 

이렇게 완벽한 크로와상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것 같았습니다. 배만 안 불렀다면 크로와상만 몇 번을 먹을 뻔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주문한 블루 파레이드 음료입니다. 하루 100잔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음료라고 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돌고래 모양의 얼음이 올라가 있어서 귀엽고 재미있었는데요. 맛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레몬에이드 먹을 걸 그랬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노후화된 모습이 조금 있었지만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다가 왔습니다. 아이와 아내 분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에 잘 찾아온 것 같아서 너무나 뿌듯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산공원 카페 옆 건물로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수산공원 카페 말고도 다양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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