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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겠습니다

노브랜드 마늘 오리불고기 맛보기 / 비닐 그대로 8분 외출을 자제하기 위해 식량을 채우러 불가피하게 주말에 잠시 노브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식량 중에 하나를 꺼내어 먹어보았습니다. 마늘 오리불고기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훈제 오리는 가끔 즐겨 먹었었는데 양념 오리고기는 처음이라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노브랜드에서 가격은 6,580원으로 중량은 300g으로 1인분인 것 같습니다. 국내산 오리고기와 블루베리고추장소스가 특징입니다. 냉동식품이기 때문에 -18℃이하 냉동보관하셔야합니다. 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간편조리로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700W 기준)에 8분 동안 가열한 후 드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을 준비 합니다. 비닐로 압축포장되어있고 빨간 양념에 마늘 6개가 있습니다. 비닐을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보겠습니다. .. 더보기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양념도 잘 하는 집 대림점 후기 / 마스크는 서비스~! 주말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 있었습니다. 매끼 음식 하기도 귀찮고 힘들어서 한 끼 정도 배달 음식 주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달 음식 중 왕중왕 TOP에 꼽히는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치킨 브랜드가 엄청 많은데 그중 친구의 추천으로 하하가 전속 모델이라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새로운 브랜드 치킨집을 알게 되어 주문을 하였습니다. 대표번호 전화주문,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여러 가지 주문 방법 중에 배달의민족을 이용하였습니다. 배달의민족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보니 대림점이 가장 가까웠습니다. 배달의민족 1,000원 할인쿠폰을 받아서 대림점에 주문하였습니다. 배달팁은 2,000원이 나왔습니다. 메뉴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이니.. 더보기
펭수도 싸만코 초코붕어싸만코 / 붕싸 챙겨 지난번 포스팅했던 녹차붕어싸만코 먹은 후기와 11번가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펭수로 인해서 붕어싸만코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0%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녹차붕어싸만코 후기+11번가 이벤트 ↓↓↓ 펭수도 싸만코 싸고 많고 맛있고 녹차붕어싸만코 / 11번가 이벤트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같은 팀 직원이 간식으로 붕어싸만코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응~? 빨간 붕어싸만코도 아닌데 그리고 펭수?? 참치 CF는 알고 있었는데.. 붕어도 물고기니까 펭수가 좋아하겠군요. 제가 알고.. stopone.tistory.com 친구가 11번가이벤트로 주문하였는데 펭수손거울은 챙겼지만 행운의 펭수 티셔츠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맛을 보라며 초코붕어싸만코를 아낌없이 건네주었습니다. 바삭한 크런치볼 넣었뜹니다? 붕어.. 더보기
노브랜드 미고렝 인스턴트 누들 맛보기 / '세계판매1위 ' 인도네시아 스타일 푸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외식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집에서 요리해먹고 있는데요. 번잡하게 만들어 먹는 요리는 아직 창피해서 포스팅을 못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부터 맛보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브랜드에서 장을보다가 새로 나온 라면인지 눈에 띄는 것이 있어서 집어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산 미고렝 인스턴트 누들입니다. 알고 보니 세계라면판매1위라고 합니다. 어떤 맛일지 더 궁금했습니다. 크기는 신라면보다 작았습니다. 신라면도 양이 적은데 미고렝 인스턴트 누들은 한입인가 봅니다. 봉지를 뜯으니 면과 액상스프 2개, 가루스프 1개가 들어있습니다. 맨 왼쪽 검은 스위트소이소스는 간장 맛이 나면서 굴소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운데 시즈닝오일은 양파향이 느껴지며 기름진 느끼한 맛이었습니다. 맨 오른쪽 시.. 더보기
영등포 맛집 청도양꼬치 / 서울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양고기 꼬치 전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돌아다니기 무서운 시기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폭증하는 이때에 예전에 같이 일했던 선배가 창원에서 올라오셨습니다. 멀리서 오셨으니 아니 볼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선배가 알려주신 곳. 처음 먹어보았던 양꼬치 가게인 영등포 청도 양꼬치입니다. 다른 지역의 양꼬치 가게를 몇몇 가봤지만 이곳 만한 곳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최애 하는 영등포 맛집 청도 양꼬치입니다.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영등포 먹자골목 안쪽으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사이사이 골목 중에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첫 골목부터 골목마다 들락날락하며 겨우 찾았습니다. 골목 사이 모텔이 있는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양꼬치 10개 8,000원 때부터 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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