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겠습니다/유용하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팩스, 스캔, 복사, 인쇄가 24시간 가능한 무인 프린트카페 24시 (PRINT CAFE 24HOUR) / 신대방삼거리역점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개찰구 옆에 있는 프린트카페입니다. 집에 프린터기가 고장나서 오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피시방 찾기도 힘들었는데요. 지하철 역사 안에 있으니 기억하기도 쉽고 접근하기도 좋았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라서 프린터기와 컴퓨터만 덜렁 있었습니다. 기계치들은 조금 당황할 수 있는데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이 곳곳에 붙여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팩스, 스캔, 복사, 인쇄까지 그림으로도 사용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쉬워보였습니다. 이용하기 전에 가격표도 확인해보았습니다. 용지 크기에 따라 용도에 따라 색상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프린터기에도 사용안내가 친절히 나와있을정도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프린트할 파일을 USB에 담아왔기 때문에 PC로 작업을 먼저 .. 더보기 원터치 재활용 분리수거함 쓰레기통 20L 교체하기 / 데일리블룸 (DAILY BLOOM) 기존에 잘 쓰던 쓰레기통이 고장이 나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쓰레기통 사이즈에 딱 맞는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빠르게 도착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쓰레기통 뚜껑의 스프링이 날라갔는데요. 원터치로 열리는 쓰레기통이라서 스프링 없이는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2년 정도 사용하였는데 많이 고생했나 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쓰레기통과 같은 모델을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쓰레기통 하나 가격이 11,900원이나 했는데요. 다소 높은 가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비싸게 샀었는지 아니면 2년 사이에 오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옆 짝꿍 쓰레기통이 남아있어서 짝을 맞추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 기록이 없어져서 다시 검색으로 찾아 구입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쓰레기통은 서로 구분 되도록 뚜껑의.. 더보기 테스 보틀형 미니 가습기 TESS-7500 구매 사용 후기 / 사무실용 테스가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사무실 옆자리 직장동료가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되어서 같이 쓰던 동료의 가습기도 사라졌습니다. 직장 동료가 다른팀으로 가게되어 슬픈데 가습기까지 없어서 더욱 슬펐습니다. 직장동료는 언제 다시 옆자리로 올지 모르지만 가습기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빠른배송으로 도착하였습니다. 테스가습기입니다. 테스 프리미엄 보틀 가습기(TESS PREMIUM BOTTLE HUMIDIFIER)입니다. TESS-7500 시리즈인데요. 옆자리에 있던 직장동료가 쓰던 듀플렉스 DP-J5500UH 모델과 비슷하면서 작은 사이즈의 가습기로 검색해서 찾아 구입하였습니다. 그전에 직장동료와 같이 쓰던 듀플렉스 가습기도 듀얼 분무구여서 동일한 스타일로 구입하였습니다. 듀얼 분무구라서 양방향 골고루 분사되는 점이 좋았.. 더보기 Apple(애플) AirPods Pro 에어팟프로 언박싱 / 일주일 사용 후기 아내 분에게 생일 선물로 에어팟프로를 받았습니다. 주문해서 받은 택배 그대로 언박싱하라고 받았습니다. 애플 프리스비에서 구매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중 포장으로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애플 에어팟프로 (AirPods Pro) 입니다. 무선 이어폰을 처음 보았습니다. 아이폰13mini로 핸드폰을 교체 후 이어폰이 없어서 음악 듣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이폰13mini에서는 분명 환경정책 중 하나로 비닐포장 대신 종이로 되어있었는데요. 에어팟프로는 그렇지않았습니다. 선택적 환경보호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에어팟 이어폰이 케이스에 담겨져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이라서 충전하는 케이스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기기는 늘 새롭고 신기합니다. 에어팟프.. 더보기 Apple (애플) 아이폰 13 mini 자급제 512GB 스타라이트 언박싱 후기 / 3차사전예약 드디어 핸드폰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폰SE 1세대로 버틴지 약 5년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1시간도 못가서 방전되고 종종 가만히 있다가 꺼지는 일이 생겼었는데요. 마침 아이폰 13 mini가 출시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1번가에서 사전예약으로 구입하였는데 다른 곳보다 할인율이 조금 더 나아서 11번가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전예약일 00시부터 구입이었는데 비교하다보니 조금 주춤하는 바람에 3차사전예약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예정일 10월 25일보다 조금 빠르게 받았는데요. 22일 금요일 낮에 도착해서 퇴근시간까지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혹시나 문앞에서 사라질까봐 노심초사 칼퇴근하여 집에 도착해서 받았습니다. 현재 11번가 홈페이지는 6차사전예약까지 끝낸 상태였습니다. 아이폰 13 mini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