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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 iOS15 저장공간 오류 (업데이트 후 iPhone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 애플에서 9월 신제품을 공개하며 iOS15 업데이트도 알려주었습니다. 추석 연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iOS15의 업데이트 알림을 보고 업데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이폰SE 1세대 64GB를 사용하고 있어서 용량이 항상 부족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기본으로 비워져있어야하는 공간이 대략 3.5GB 였는데요. 지워야할 것을 찾다가 어떤 것들이 용량을 많이 차지 하는지 보다가 카카오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카카오톡이 무려 22.35GB의 용량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을 거라 예상했던 사진은 6.29GB 밖에 안됐습니다. 저장공간을 어느정도 비워주고서야 iOS 15.0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 후 설정 아이콘에 숫자 1 알림이 계속 떠 있었습니다... 더보기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LACTO-5X (50포 6통+쏙쏙칼슘 30포) 먹어보기 / Tdeal 구매 후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락토핏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핏핏핏핏 우리 가족 락토핏~♬ 노래와 노란통. 커블커블 커블체어와 쌍벽을 이루며 엄청난 물량 광고로 머릿속에 세뇌되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락토핏을 구입하였는데요.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 되고 복날에 삼계탕 그리고 몸보신 음식을 먹어도 기운이 없는 시점에 제가 먹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임팩타민과 클로렐라 두 가지 말고 하나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 건강으로 유산균이 요즘 필수라는 인식이 되어있고 아내 분도 꾸준히 먹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있어서 저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유산균 제품으로 구매하길 결정하고 락토핏을 구입하였습니다. 아내 분 허락하에 다행히 내돈내산이 아닌 생활비 카드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카남).. 더보기
대상 Wellife 클로렐라 NEW 구입 먹어본 후기 대상 웰라이프 클로렐라 NEW를 구입하였습니다. 평소에 두 가지 종류의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는데요. 종합비타민과 클로렐라입니다. 그 중 하나가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건강 걱정해주신 어머니께서 처음 사주셨던게 클로렐라입니다. 현재는 제돈으로 구입해서 10년정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많은 건강보조식품들이 많아서 클로렐라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클로렐라는 민물에 자라는 녹조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로서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인의 식품으로 연구되어 유명해졌습니다.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 우리나라에 수입하여 판매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대상 클로렐라가 옥내 배양방식을 채택하여 옥외 배양방식의 일본과 대만보다 높은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에서도 할인행사로 가격.. 더보기
샤오미 미밴드6 정식한글판 구입 개봉 후기 / 여우미 구입 런칭 프로모션 선물 (액정필름+스트랩 랜덤) 샤오미 미밴드6가 정식 한글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미밴드4를 사용하고 있다가 스트랩이 끊어져서 스트랩을 다시 살지 미밴드5를 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미밴드6가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거의 두 달 동안 기다리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출근해서 미밴드6가 언제 나오려나 검색하는 순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샤오미 공식 총판 여우미가 올린 미밴드6가 있었습니다. 정식한글판으로 가격은 49,900원이고 런칭 프로모션으로 액정필름과 스트랩 하나를 랜덤 색상으로 주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제품이라 고민도 할 것 없이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주문하고 이틀 뒤에 받았습니다. 택배 파업으로 인해서 평균 예상 시간보다 하루 더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오매불망 기다리기도 했지만 그동안 존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 더보기
코로나19 감염 예방 얀센 접종 후기 (최하주소아청소년과의원) / 3일간의 기록 (근육통, 열, 몸살, 오한) 지난 11일 오후 3시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왔습니다. 늦은 예약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예약을 못하고 7호선 신풍역에서도 조금 먼 곳인 KT대방지사 건물에 있는 최하주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 내과, 피부과 등 남은 병원들이 있었지만 소아과는 어린이 예방접종을 많이해서 다른 병원보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예약하였습니다. 오후 3시 접종이라 회사에서 오전 근무를 하고 오후 1시에 퇴근하였습니다. 회사 동료들은 소문으로 듣은 바 많이 아프다는데 오늘 먼저 맞으니 어떤지 꼭 연락 달라면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접하니 괜스레 걱정도 되었습니다. 집에 오니 오후 2시가 되었습니다. 10분간 잠시 쉬었다가 옷 갈아입고 걸어서 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병원에는 이미 앞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