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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겠습니다/요리하게

참치김치찌개 간단하게 요리하기 / 1인분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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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혼자산지는 3년 조금 넘었는데요. 간단한 요리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리 블로거처럼 먹음직스럽게 할 줄은 모르지만 나 혼자 먹을 수 있을 만큼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포스팅하려니까 조금 부끄럽기도 하네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외식도 줄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많아 가끔 간단 요리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칼칼한 국물이 생각날 때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참치김치찌개입니다. 백종원 황금레시피도 있고 여러 종류의 레시피들이 많은데 저만의 초간단 레시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손질 재료 - 양파, 파, 두부, 참치, 김치
  • 양념 재료 - 참기름, 고추장, 설탕, 물(500ml) 

재료가 정말 간단합니다. 양파,, 두부입니다. 1인분이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했습니다. 

참치는 기름을 쏙 빼서 버려주시고 준비합니다. 

김치는 묵은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아무 김치나 가능합니다. 먹을 만큼 적당히 준비합니다. 

먼저 김치참기름에 볶아줍니다. 참기름수저 한 스푼 정도 넣고 센 불에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에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적당히 모자라게 넣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적당히 볶음김치가 되어가기 직전에 준비된 양파를 넣고 조금 더 볶아줍니다. 양파는 안 익을 만큼 살짝 볶으면 됩니다. 

다 볶은 다음 물을 500ml 정도 넣었습니다. 저는 국물 많이 해서 떠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넣었습니다. 김치에 양에 따라 물을 넣어주면 되는데 처음에는 부족하게 넣고 끓이면서 물을 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육수가 없으실 땐 물을 넣으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국물이 많은 김치찌개를 좋아해서 진한 국물을 만들기 위해 고추장을 조금 넣었습니다. 더 진하게 드시려면 간장을 조금 넣어주셔도 됩니다.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지니 조금만 넣습니다. 고추장이 싫으신 분은 김치 국물 한 국자 정도 넣어주시면 되고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고추를 썰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설탕을 조금 넣었습니다. 설탕을 넣으면 김치의 신맛이 없어집니다. 적당히 조절해서 넣어주시고 설탕을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참치를 넣었습니다. 기름이 있으면 비린 맛이 날 수가 있어서 가능한 많이 제거해주시고 후추를 조금 톡톡 뿌려주시면 비린 맛을 조금은 잡을 수 있습니다. 

남은 재료 두부와 파를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10분 정도 끓여주고 적당히 깊은 맛이 난다 싶을 때 드시면 됩니다. 묵은지 김치찌개 맛을 원하시면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되고 신맛이 싫으시면 설탕으로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참치김치찌개 초간단 요리였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참치김치찌개였습니다. 국물을 많이 해서 라면사리 추가해서 드셔도 되고 햄과 소시지를 넣고 부대찌개 등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어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첫 요리 포스팅이라 부끄럽고 보기에 허접해 보이지만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조금씩 보기 좋게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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